미국 뉴욕 지역 매체 뉴욕 포스트는 5일(한국시각) 뉴욕 양키스가 벨린저와의 계약을 위해 크게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벨린저는 지난달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발표한 이번 오프 시즌에 나온 자유계약(FA)선수 중 8위로 평가됐다.
결국 벨린저는 2023시즌을 앞두고 LA 다저스에서 논텐더로 방출되는 수모까지 겪었고, 시카고 컵스와 1년-1750만 달러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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