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만 하는 의사가 아닌,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연구를 활발히 하는 의사를 키워 글로벌 바이오헬스 분야를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정영락 박사과정생을 포함, 5명의 박사과정생이 우수의사과학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본 사업을 통해 165명의 전일제 박사학위과정 학생이 지원받았으며, 총 79명의 의사과학자(MD-Ph.D)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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