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은 한 주를 윤석열·국민의힘·사법부에 대한 일괄 공세로 마무리했다.
그는 "내란·외환 수괴 피의자 윤석열과 일부 부역자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갉아먹는 암 덩어리라고 생각했는데, 국민의힘 전체에 암 덩어리가 전이됐다"고 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장 대표를 향해 "내란 수괴 윤석열의 아바타를 자처한다"라며 "국민의힘의 '내란 DNA'가 공식 확인됐다"라고 했다.이어 "내란 수괴 윤석열을 닮고자 하는 정당이 있다면 역시 내란 정당이자 위헌 정당"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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