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 요리스가 LAFC와 계약 기간을 연장하면서 다음 시즌에도 손흥민과 함께 뛸 수 있게 됐다.
요리스는 2012년 토트넘에 합류한 후 무려 11년을 뛰면서 447경기에 나와 클린시트 151회를 기록했다.
한편, 요리스는 재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토트넘 시절부터 함께 했던 손흥민과 LAFC에서 계속 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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