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도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 출입 유리문을 파손시킨 노조원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재물손괴 등 혐의로 A(30대)씨를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LH 전북지역본부 출입문을 파손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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