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096250)은 인사혁신처의 '인사업무 AI 어시스턴트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1차년도 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본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5년 부처 협업 기반 AI 확산 사업'의 핵심 실증 과제로, 인사혁신처 내부의 다양한 인사업무에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를 적용해 정확하고 효율적인 행정 처리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목표다.
와이즈넛은 이번 사업에서 자사의 도메인 특화 에이전트 대규모언어모델(LLM) '와이즈 로아(WISE LLOA)'와 국내 최초 GS인증 획득 및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된 검색 증강 생성(RAG) 기반 AI 에이전트 솔루션 '와이즈 아이랙(WISE iRAG)'을 적용해 인사업무 특화 AI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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