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회장 취임…"든든한 버팀목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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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회장 취임…"든든한 버팀목 되겠다"

이종범 전 프로야구 KT 위즈 코치가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제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종범 신임 회장은 5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 청담 베르사이유 홀에서 열린 '2025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에 참석해 "큰 직책을 맡겨주고 지지해 준 선후배들에게 감사하다.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후배들이 은퇴 이후 더 나은 환경에서 준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이종범 신임 회장은 2012년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뒤 이후 해설위원과 코치 등으로 활동하며 야구인으로서 제2의 삶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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