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대 필로폰 밀수입' 아시아 마약왕 친동생도 기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600억대 필로폰 밀수입' 아시아 마약왕 친동생도 기소

600억원대 필로폰을 국내로 밀수입한 일명 '아시아 마약왕'의 친동생이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A씨는 2015년 2월부터 10월까지 친형인 아시아 마약왕 B씨의 조직 중간 관리책으로 활동하며 필로폰 450g 등 마약류를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다른 공범들도 추적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적극적인 국제 공조 수사를 통해 마약 범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