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 장사' 후원금 휩쓸던 그들…최근 행보 봤더니 / JTBC 뉴스룸 이처럼 혐오의 언어가 우리 사회에 퍼진 건 극단적인 스피커들이 공론장을 오염시켜왔기 때문입니다.
지난 1년간 혐오 장사는 더 심해졌습니다.
그러다 잠적한 극우 유튜버도 있고, 더 극단으로 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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