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091810]은 내년 1월 초부터 3월 초까지 부산발 치앙마이·하노이·코타키나발루 등 겨울철 휴가 수요를 겨냥한 동남아시아 3개 노선에서 운항한다고 5일 밝혔다.
코타키나발루 노선은 1월 9일부터 3월 3일까지 주 2회(월·금) 운항한다.
티웨이항공은 김해국공항에서 김포행 국내선을 비롯해 오사카 등 국제선 4개 노선을 운항 중이며, 이번 노선 추가로 노선이 7개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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