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에서 '킵(KEEP) 30, 자발적 에너지효율 목표제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난해 에너지효율 개선 실적이 우수한 19개 기업에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한다.
30개 참여기업은 2024년 에너지효율 개선 활동을 통해 총 96만8000TOE의 에너지를 절감했다.
기업당 에너지원단위는 평균 2.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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