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성별제한 없다…1200m 단거리 최강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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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성별제한 없다…1200m 단거리 최강 주인공은?

경주 조건은 국산 4등급, 1200m, 총상금 6000만원이며 연령 및 성별 제한은 없다.

태양의전사(3전 2/0/0, 레이팅 38, 한국 수 2세 갈색, 부마: 올드패션드, 모마: 금빛환희, 마주: 박남성, 조교사: 문병기) 이번경주 출전마 중 유일한 2세마지만, 결코 얕볼 수 없는 우승 후보다.

올해 7월 데뷔한 태양의전사는 총 3번의 경주 중 2번의 경주에서 1위를 따내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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