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윤석열 암덩어리, 국민의힘 전체에 전이…남은 건 정당해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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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윤석열 암덩어리, 국민의힘 전체에 전이…남은 건 정당해산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계엄 옹호' 메시지를 두고 "윤석열의 궤변과 망언을 그대로 받아들여 재창 삼창 반복하는 국민의힘 장 대표와 그 소속 의원들"이라며 "내란 비호 정당에게 남은 것은 정당해산뿐"이라고 비난했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윤석열과 부역자들, 그리고 내란정당 국민의힘까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위협하는 암덩어리는 전부 다 긁어내서 다시는 내란외환의 죄를 획책할 수 없도록 확실하게 처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회유, 압박, 진술 세팅까지 모두 사실로 확인됐다.이것은 시스템화된 조작이며 법치를 유린한 정말 중대한 범죄"라며 "여기에 윤석열과 김건희의 선택적 수사 지시 의혹까지 더해졌다.윤석열의 신종 독재체제가 조작기소 위에 세워질 뻔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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