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배포 대상은 부산항을 찾는 내방 고객, BPA가 운영하는 '희망곳간' 등 지역 기관과 창업 지원 공간인 '1876 BUSAN' 내 청년 스타트업 기업 등이다.
BPA는 이를 통해 고객 감사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송상근 사장은 "많은 분들께 사랑 받고 있는 해범이와 뿌뿌를 활용한 달력을 통해 감사와 행운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친근한 캐릭터 콘텐츠와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부산항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