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부사관이 식당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하임리히법으로 구조한 사연이 뒤늦게 화제에 올랐다.
정 중사는 음식물이 기도에 걸렸다고 판단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하임리히법을 시작했다.
정 중사가 두세 차례 하임리히법을 실시하자 A씨는 음식물을 토해내기 시작했으나 호흡은 돌아오지 않았고 여전히 손은 차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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