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자사의 디지털 자산관리(WM) 자산 규모 10조 원 돌파를 기념해 공개한 AI 영상이 조회수 300만 회를 넘기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같은 KB M-able(마블)의 혁신을 바탕으로 KB증권의 디지털 WM 자산은 2022년 말 3.4조 원에서 3년 만에 약 3배 성장하며 10조 원을 돌파했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는 고객에게 쉽고 친근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진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자산 성장을 위한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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