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원 상품권 지급"…써브웨이, '랍스터 접시' 논란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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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상품권 지급"…써브웨이, '랍스터 접시' 논란에 사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가 최근 진행한 ‘랍스터 샌드위치’ 프로모션에서 고객들에게 제공한 사은품 접시의 프린팅이 벗겨지는 문제가 발생하자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보상 절차에 착수했다.

써브웨이는 해당 기간 랍스터 또는 랍스터&쉬림프 샌드위치를 구매해 접시를 받은 고객에게 샌드위치 8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상 신청 기간은 12월 9일부터 22일까지다 이번 논란은 SNS에 “써브웨이 랍스터 접시에 뭐 먹지 마라.잉크 벗겨진다”는 게시글이 올라오며 빠르게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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