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아트 기업 사운드울프(주)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의 공유저작물(음원·효과음)을 활용해, 이머시브 사운드 플랫폼 ‘뒤뜰(Backyard)’을 프리 론칭했다.
이용자는 웹사이트에서 바람·물·땅 등 바이오필릭 사운드 아이콘 60종을 조합해, 자신만의 ‘이머시브 소리 정원(Immersive Sound Garden)’을 만들고 들을 수 있다.
SXSW 시드니에서 확인한 뜨거운 반응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공간과 사람들에게 이머시브 휴게 공간(Immersive Calming Space)을 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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