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은 신세계L&B와 함께 추진한 테이블웨어(식기) 공예상품 개발 사업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전시 '레이어 앤 모어'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중구 신당동 뮤지엄멋 m2에서 이달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서울문화재단 공예·디자인 분야 전문 창작공간인 신당창작아케이드와 신세계L&B가 협력해 만들어낸 결과물을 보여주는 자리다.
신세계L&B의 후원으로 신당창작아케이드는 7년 동안 69명의 작가에게 작품 개발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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