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는 IBM과 함께 지난달 10일부터 이날(5일)까지 4주간 '2025 양자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서는 IBM의 양자컴퓨팅 전문가들이 교육을 제공했다.
정연욱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글로벌 선도기업의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현장에서 배우고, 양자 기술의 상용화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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