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진호 원장은 한 해 인공관절 수술만 300건 안팎, 지난 20여 년간 인공관절 수술 집도만 6000건을 훌쩍 넘긴 정형외과 의사다.
"큐비스-조인트를 선택한 건 '소잉'(sawing)이 아니라 '밀링'(milling) 방식이라는 점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제 원장은 인공관절 수술에서 "뼈를 어떻게 깎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세포 손상도 로봇수술이 적구요." "인공관절을 오래 쓰는 데도 로봇수술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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