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치과 의료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진료 시연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박세훈 원장은 “AI는 치과의사의 판단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더 정밀하고 효율적인 진단과 치료를 돕는 기술”이라며 “이번 시연을 계기로 한국 치과의료가 새로운 혁신 단계로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치과계와 학계에서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AI 기반 진료기술이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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