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의 한 아시안 식당에서 한국어 욕설로 한식을 홍보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 교수가 글과 함께 공유한 사진에는 이탈리아의 한 아시안 식당이 한국 욕을 크게 넣어 자신들의 음식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 교수는 "아무리 한식이 요즘 세계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런 방식으로 한식을 홍보하는 건 정말로 잘못한 일"이라며 "영상 속 한국어 문장들도 어법에 전혀 안 맞고, 특히 '씨○' 등 한국어 욕설을 사용하는 건 자칫 외국인들에게 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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