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멸종위기 희귀식물을 보호하는 이색적인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5일 두나무는 '시드볼트 NFT 컬렉션' 시즌 3를 통해 조성한 멸종위기 희귀·자생식물 보전지 3호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3년에 걸친 프로젝트를 통해 총 3곳의 보전지에 144종의 희귀·자생식물이 자리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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