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팀 동료 위고 요리스(39)가 LAFC와 재계약했다.
LAFC는 5일(한국시간) 골키퍼 요리스와 2026년까지 계약을 1년 연장했다.
손흥민과 요리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소속으로 오랜 시간 함께 했고, 손흥민이 이번 시즌 LAFC로 이적하면서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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