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청구’ 41평, 3.6억 내린 12.3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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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청구’ 41평, 3.6억 내린 12.3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서울 노원구 중계동 소재 ‘청구’ 41평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2월5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노원구 내 ‘청구’ 41평형(115.47㎡) 1층 매물이다.

이 매물은 지난 11월 29일, 최고가 13억6200만원에서 4억7200만원(34%↓) 내린 8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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