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기술나눔을 통해 125건의 특허를 99개 기업에 이전한다.
이 기간동안 누적 제공기술은 7,008건에 달하며 이 중 1,335건의 특허를 772개 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는 등 기술나눔 참여기관 중 가장 우수한 실적을 기록 중이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기술나눔은 대기업·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미활용 우수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고,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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