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쇼크 中-2] 정보보호 C레벨 ‘김광범·매티스’ 책임론…투자·인력 비중 ↓
쿠팡에서 3000만명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보안 체계 부실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정보보호 예산 비중과 인력 비중 감소 흐름까지 드러나면서 관련 C레벨(Chief로 시작하는 기업 내 최상위 의사결정권자) 임원인 김광범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와 브랫 매티스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에 대한 책임론이 일고 있다.
APEC CBPR 인증서, ISO/IEC 27001·27017·27701, ePRIVACY,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등을 인증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