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선 용인특례시의장 "사랑의 온도탑은 용인의 따뜻한 나눔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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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선 용인특례시의장 "사랑의 온도탑은 용인의 따뜻한 나눔 정신"

유진선 용인특례시의장이 도시재생 성과 공유와 나눔 문화 확산 행사에 잇달아 참석하며 지역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 의장은 지난 2일과 3일 '신갈오거리 스마트도시재생 성과공유회'와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해 주민 주도 도시 변화와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역설했다.

이 행사는 5년간 진행된 '신갈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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