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지난해 12·3 비상계엄 선포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자신에게 북한 고위장성들의 탈북 징후가 있다고 말했지만 황당한 소리라 대응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당시 알고 있는 범위에서 노 전 사령관의 말처럼 대량 탈북 징후가 있었느냐"고 질문했다.이에 문 전 사령관은 "없었다"며 "저도 처음에 황당해서 10월 중순까지 대응을 안했다"고 답했다.
그는 문 전 사령관을 지목해 "오늘 이 증인하고는 통화하거나 직접 본 적은 없다"며 "노 전 사령관이라든지 정보사 관련 증언 내용들 쭉 보니까 많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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