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바로 쿠냐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떠나 7,420만 유로(1,265억)의 이적료로 맨유에 합류한 쿠냐는 시즌 초부터 선발 출전 기회를 보장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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