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규정이 바뀌었고 지난 시즌부터 결승전은 중립 지역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판 승부로 치러지고 있다.
전북은 이번 시즌 K리그1 챔피언에 등극했고 기운을 등에 업고 코리아컵 우승까지 거머쥐겠다는 각오다.
전북이 이번 시즌 코리아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 최다인 6회를 달성하며 포항스틸러스와 함께 공동 1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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