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아이언메이스, 4년 법정 분쟁 마침표…2심 "57.6억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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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아이언메이스, 4년 법정 분쟁 마침표…2심 "57.6억 배상"

넥슨과 아이언메이스가 4년간 이어온 법적 분쟁이 2심에서 사실상 결론났다.

2심 재판부는 다크앤다커 개발에서 P3 정보·파일이 기여한 비중을 15%로 보고 손해배상액을 산정했다.

소송비용은 넥슨 40%, 아이언메이스 60% 비율로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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