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폭설 변수’ 부천vs수원FC의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연기...5일 오후 7시 킥오프
반진혁 기자 | 폭설로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가 연기됐다.
부천FC1995와 수원FC는 4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부천-수원FC의 경기는 오는 5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치러진다”고 발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