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작별인사+벽화 추진’ 토트넘, 또 손흥민으로 돈 번다! “LAFC와 친선경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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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작별인사+벽화 추진’ 토트넘, 또 손흥민으로 돈 번다! “LAFC와 친선경기 논의”

토트넘은 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Sonny's coming home"이라며 "손흥민이 클럽을 떠난 후 처음으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으로 돌아와 10일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홈팬들에게 작별인사를 할 예정이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이미 한국에서 토트넘 고별전을 치른 손흥민은 런던 홈팬들에게 인사를 하지 못했다.

'슛포러브' SNS 채널에서 손흥민은 "그동안 말할 타이밍이 없었는데 지금이 타이밍인 것 같다.당시 이적 관련해서 일이 진행 중이었고 마지막 경기를 한국에서 했기 때문에 당연히 런던으로 돌아가서 토트넘 팬들을 만나고 싶다.그들 앞에서 작별 인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그리고 팬들도 나를 경기장에서 직접 보고 직접 작별 인사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런던으로 돌아가서 토트넘 팬들을 만날 날이 기다려진다"라며 다시 런던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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