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2025 1차전 부천FC-수원FC 경기가 폭설로 취소됐다.
경기를 약 1시간 앞두고 부천 지역에는 강한 눈바람이 몰아쳤고, 킥오프 시간인 오후 7시에도 좀처럼 그치지 않으면서 경기가 결국 열리지 못하고 하루 미뤄졌다.
이 경기는 5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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