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7시 예정됐던 부천FC와 수원FC의 승강 플레이오프 경기가 폭설로 인해 하루 연기됐다.
지난 2018년 상주 상무와 강원FC의 경기가 눈이 내리는 날씨로 인해 킥오프 시간이 밀린 적은 있지만, 경기 날짜 자체가 바뀐 것은 2010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눈발이 약했기 때문에 경기 개최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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