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야구를 평정한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가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올해의 투수와 올해의 타자는 각각 원태인(삼성 라이온즈), 문현빈(한화 이글스)이 수상했다.
◇2025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수상자 ▲올해의 선수 = 코디 폰세(한화) ▲올해의 신인 = 안현민(KT) ▲올해의 투수 = 원태인(삼성) ▲올해의 타자 = 문현빈(한화) ▲올해의 감독 = 염경엽 LG 감독 ▲올해의 기록 = 최형우(KIA) ▲올해의 수비 = 신민재(LG) ▲올해의 기량발전 = 김주원(NC) ▲올해의 리더 = 김현수(KT) ▲올해의 반전 = 양의지(두산) ▲올해의 성취 = 노경은(SSG) ▲올해의 프런트 = 한화 ▲올해의 코치 = 김용일 LG 코치 ▲올해의 특별상 = 김혜성(다저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