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값이 2주 연속 둔화했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용산구가 이촌·도원동 위주로 오르면서 전주 대비 0.01% 포인트 오른 0.35% 상승을 기록했고 ▲중구 0.09%→0.17% ▲광진구 0.07%→0.14% ▲동대문구 0.14%→0.19% ▲강동구 0.20%→0.30% 등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송파구는 0.06% 포인트 내린 0.33% 상승을 기록했고, 한강벨트에 속하는 ▲성동구 0.32%→0.26% ▲마포구 0.18%→0.16% 도 가격이 내림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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