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생산적 금융 본격화… IB·기업그룹에 투·융자 전담 조직 신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우리銀, 생산적 금융 본격화… IB·기업그룹에 투·융자 전담 조직 신설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4일 △생산적 금융 본격화 △수익구조 다변화 △금융 AX 혁신 강화를 통한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 사업 연속성과 조직 안정성을 위해 임원인사를 최소화하는 한편, 기본과 원칙 중심으로 핵심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9월 말 금융권 최초로 발표한 8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 프로젝트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IB그룹과 기업그룹 내 투·융자 전담 조직을 각각 신설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