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 크루캐피탈 첫 투자 3개월만에 美 페어VC 후속 프리시드 투자 유치

모스 첫 투자사인 크루캐피탈(Krew Capital) 역시 한국과 미국 캠퍼스 기반 창업가에 집중 투자하는 VC로 지난 2년간 다수의 한국 포트폴리오사들에 투자한 뒤 a16z(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와이콤비네이터 등 미국 주요 초기 VC로의 후속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며 한국 창업팀의 글로벌 진출에 새로운 사례를 만들어 왔다.

모스(Viamoss)의 핵심 서비스인 ‘모스(Moss)’는 이런 글로벌 초기 투자사들에게 인정 받은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개발한 서비스다.

모스는 B2B SaaS 환경에서 사용자의 현재 화면과 맥락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제품 핵심 기능을 직접 경험하도록 안내하는 인앱(in-app) AI 어시스턴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