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통합 또 꺼낸 李대통령…"'빛의혁명 완성' 갈길 많이 남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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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통합 또 꺼낸 李대통령…"'빛의혁명 완성' 갈길 많이 남아"(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반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연대와 포용의 가치를 세워 정의로운 통합을 이뤄내고 국민의 더 나은 삶을 향해 함께 꿋꿋하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특별 성명을 통해 제안한 '국민주권의 날' 제정에 관해 "국경일과 법정 기념일, 법정 공휴일이 다 다른 개념인 만큼 입법 과정을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강 대변인은 "12월 3일을 법정 기념일로 만들자는 것은 대통령의 지시사항이라기보다 제안으로, 논의를 시작해보자는 것"이라며 "촛불 혁명 등에 대해서도 시민사회의 요구가 있어 충분히 같이 검토해볼 것을 지시하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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