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 현장 투어 ‘양동산단 지정’ 정담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일 양평에서 2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하며 양평군 최초 산업단지로 지정된 양동 일반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조성을 약속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일 현장 투어를 진행하며 '양동산단 지정'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평에서 2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지사는 양평군 최초 산업단지로 지정된 양동 일반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조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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