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현-김나영(앞)이 4일 중국 청두의 쓰촨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혼성단체 월드컵 중국전 1매치 혼합복식에서 린스둥(뒤 오른쪽)-콰이만(뒤 왼쪽)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한국은 4일 중국 청두의 쓰촨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 5일째 2스테이지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매치 스코어 0-8로 졌다.
매 대회 정상에 오른 중국은 올해도 한국(남자부 5위·여자부 3위)을 상대하기 전까지 4경기 33매치에서 1매치만 내주며 승승장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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