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가 3일(한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구단 11월 이달의 골 수상자로 이강인의 르 아브르전 득점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강인의 득점이 이달의 골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23년 11월, 이적 직후 몽펠리에전에 터뜨린 득점 이후 딱 2년 만이다.
프랑스 유력지 '르 파리지앵'이 지난 달 보도를 통해 "이강인 지인이 '강인, 주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출전하는 모든 시간을 잘 이용해야 해'라고 말했다"라며 "이강인이 PSG 안에서 더 중요한 선수로 자리 잡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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