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4일 취임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년을 되돌아본 뒤 2026년 공단 역점 추진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하형주(62)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취임 1년을 돌아보며 2026년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하형주 제14대 체육공단 이사장은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가진 취임 1주년 기념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지난 1년간 공단이 해야 할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서비스를 만드는 데 힘을 쏟아왔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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