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경청 행정… 현장서 민원 해법 올해 마지막 ‘우리동네 시장실’로 일직동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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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경청 행정… 현장서 민원 해법 올해 마지막 ‘우리동네 시장실’로 일직동 찾아

박 시장은 4일 올해 마지막 ‘우리동네 시장실’로 일직동을 찾았다.

‘우리동네 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동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광명시 대표 현장 밀착형 정책이다.

이날 박 시장은 오전 현안보고를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 ▲빛가온중학교 학부모 간담회 ▲경로당 방문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을 만나며 소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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