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에서는 올해 수출 확대에 기여한 무역 유공자 598명과 1689개 기업이 포상을 받았다.
무역의 날은 1964년 수출 1억 달러 달성을 기념해 '수출의 날'로 처음 지정된 뒤, 1990년 '무역의 날'로 명칭이 바뀌었다.
미국의 관세 조치와 유가 하락 등 대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수출은 사상 첫 7000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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