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는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인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아기뱀적금)’이 약 4만7000계좌가 판매됐다고 4일 밝혔다.
아기뱀적금은 5만계좌 한도로 출시된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이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출생아는 아이 수와 관계없이 연 12% 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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