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아프리카포럼 출범 100회 모임…12년간 '한-아프리카 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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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아프리카포럼 출범 100회 모임…12년간 '한-아프리카 가교'

한국과 아프리카 간 의원 외교를 담당해 온 국회아프리카포럼이 4일 국회 사랑재에서 100번째 모임을 열고 아프리카와 협력 강화 의지를 다졌다.

국회아프리카포럼은 2011년 국회의 작은 학습 모임으로 시작해 19대 국회 여야 의원 약 80명이 모인 가운데 2013년 포럼으로 공식 출범했다.정치권에서 아프리카 관련 포럼이 결성된 것은 처음으로, 이주영 초대 회장에 이어 설훈 전 의원이 회장을 맡았으며 이날도 각각 오찬 건배사를 했다..

외교부 장관으로 이런 이력은 처음일 것"이라면서 "국회아프리카포럼은 정책을 뒷받침하고 한·아프리카재단 출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 등에 이르기까지 건설적인 국회-정부 협력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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